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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반복문을 배웠다. for문과 while문에서 ()안의 인자들의 명칭을 알 수 있었다. 그동안 그냥 썼었는데, 계속 입에 붙여서 말해야겠다. 초기화, 증감문, 조건식 parseInt키워드는 대상을 정수로 변환하고 Number은 실수로 변환한다. string method는 모두 immutable하다. 따라서 변환해서 리턴할려면 따로 변수를 지정해서 할당해줘야 한다. 숫자값을 리턴받을 떄는 처음에 변수를 선언하여 0을 할당해주고, 문자열을 받을 때는 ''를 할당해주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편하다. break는 조건에 해당하면 반복문을 빠져나오고 continue는 조건에 해당하는 값을 패스하고 계속 진행한다. 값을 a, b, c, d, .. 이렇게 리턴하고자 했는데, 따로 방법이 없을지 찾다가 결국에는 r..

TIL 조건문과 문자열을 배웠다. 수업을 듣고 코플릿을 풀면서 모르는 것, 알아야 하는 것 등을 Notion에 적어가면서 공부했는데 양이 너~무 많다. 이걸 TIL에 모두 적는건 너무많은 시간이 들것 같다. 사람들이 괜히 카테고리를 분류해서 정리하는게 아니구나.... TIL에는 인상깊었던 내용들을 간략하게만 적고, 나머지 것들은 다시 공부해서 정리하고,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작성하는게 좋을 것 같다. 조건문을 작성할 때는 항상 순서를 생각해야한다. 교집합에 속하는 조건을 먼저 작성해야 이탈이 없다. 문자열과 변수를 합치는 것을 '컨캣(concatenation)한다'라고 말하는 것 같다. 오늘 가장 충격받은 혁신은 ${} (백킷`으로 감싸줘야한다)로 컨캣하는 것이다..! +로 컨캣하는 것보다 ..

TIL 코드스테이츠 첫 수업날이었다. 화상으로 말한다는게 엄청 낯설었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 페어 프로그램은 아직 정확한 역할분담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나 함께 문제를 해결하자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JS의 변수, 타입, 함수를 공부했다. 이전에 java, html, css를 독학으로 중구난방으로 공부해서 다른언어의 지식과 혼동이오지만 첫날이라 할만 했던 것 같다. JS의 함수는 f(x)와 같다. 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function TEST(anything){ } anything이라는 변수에 특정값을 넣으면 무엇이 나올까? 라는 식을 정하는것. 말그대로 함수.f(x) 따라서{}안에는 식이 필요하다. 식을 쓰는데 변수를 선언해야하면 선언하고, 필요없다면 하지않아도 된다. 식의 결과값인 retur..